에이즈(후천성 면역결핍증)는 HIV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나타나는 질환으로, 감염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에이즈의 초기 증상은 의심되는 관계로부터 3-6주 사이에 나타나며, 이 기간 동안 감기 몸살증상이 나타나지만, 모든 에이즈 환자에게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HIV 감염 환자의 50-70%가 이러한 급성 증상을 앓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에이즈 감염 초기증상

- 근육통, 관절통
- 발열
- 인후통(임파선 부종)
- 두통
- 메스꺼움
- 설사
- 피로감
- 피부질환(붉은 반점)
이러한 초기 급성증상이 지나고 나면 8-10년 동안 무증상 잠복기가 진행됩니다.
초기 증상 이후
초기 증상 이후 별도의 증상이 없다고 해서 바이러스가 사라진 것은 아니며, 바이러스가 체내의 면역체계를 서서히 파괴하여 CD4+ T cell은 지속적으로 감소 됩니다. 평균적으로 CD4+ T cell은 일 년에 최대 50/mcg씩 감소하며, 혈중 CD4+ T cell이 200/mcg 미만이 될 정도가 되면 감염에 몹시 취약해집니다.
이처럼 면역 세포가 파괴된 이후에는 면역력 저하로 인해 건강한 사람에게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 여러 감염성 질환이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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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참조
질병관리청
https://www.kdca.go.kr/contents.es?mid=a20301070601
서울아산병원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627
세브란스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