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종이 오부라이트 복용법, 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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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라이트는 녹말로 만든 얇고 반투명한 종이 형태의 식품 포장재입니다. 주로 맛이 써서 먹기 어려운 가루약이나 끈적이는 음식(과자, 사탕 등)을 감싸서 먹기 좋게 하는 용도로 사용되며, 라이스 페이퍼처럼 물을 흡수하면 흐물해지는 특성이 있어 포장재가 입에 들어가면 녹아 없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우리말로는 ‘찹쌀종이’ 라고 하며, ‘오부라이트’는 왜래어 표기에서 유래된 이름입니다.



오부라이트 먹는 이유 & 약국

오부라이트

오부라이트는 복용이 어렵거나 좋지 않은 맛이 느껴지는 가루약 복용, 세립형 의약품 복용 등의 목적으로 이용됩니다. 약국에서 ‘크레메진’과 같은 약을 취급하는 경우 오부라이트가 있기도 합니다. (재고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합니다.)


오부라이트 복용법

오부라이트 한 장을 고깔 형태로 말아 상자 속 구멍에 끼워 넣습니다.

복용하고자 하는 세립을 오부라이트에 담습니다. 이때 형태는 만두에 소를 넣는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잘 오므린 뒤, 1-2초동안 물에 담근 후, 물을 조금 머금은 상태에서 오부라이트를 입에 넣고 함께 삼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