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을 볼 때마다 쓰라리고 타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거나, 붉은 색 소변(혈뇨) 증상이 나타난다면, 방광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서 오한(식은땀)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꼭 방문하는 것이 좋은데요.
방광염으로 병원을 가게 되면 어떤 약들을 처방받게 될까요?
➡️방광염 약국 약 종류
항생제
- 니트로푸란토인
- 포스포마이신
- 세파계(세파클러, 세파드록실 등)
- FQ(시프로플록사신 등)
- 아목시실린+클라불란산
방광염의 발생원인은 균감염입니다. 원인균은 80% 이상이 대장균이며, 그 외 포도상구균, 장구균, 협막간균, 변형균 등도 급성 방광염의 원인이 됩니다.
감염된 균을 정리하는 목적으로, 항생제는 방광염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처방되는 약 중 하나입니다.
소염진통제
- 록소프로펜
- 펠루비프로펜
- 이부프로펜
방광염의 본질은 세균 감염 + 염증 반응입니다. 방광염에 걸리게 되면 통증, 빈뇨, 잔뇨감 발생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소염진통제는 염증 반응을 억제해서 증상을 완화합니다.
소염효소제 또한 염증을 보조하는 역할로 함께 사용되기도 합니다.
항히스타민제
- 베포스타틴
- 페니라민
항히스타민제는 감염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라 증상 완화 차원에서 보조적으로 사용됩니다. 항히스타민제는 이 히스타민 작용을 차단해서 가려움과 같은 증상을 완화시키지만, 방광과 요도를 수축시켜 배뇨장애 증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기타 비뇨기계약물
- 미라베그론
- 솔리페나신
- 플라복세이트
- 프로피베린
- 알파차단제
빈뇨와 절박뇨와 같은 비뇨기계 증상을 완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티로프라마이드 등의 진경제가 증상 완화의 목적으로 함께 처방되기도 합니다.
기타 처방
동결건조균체
상품명 : 유로박솜
죽은 대장균을 넣어서 항원항체반응 일으켜서 셀프 항체를 만드는 성분입니다. 일종의 먹는 예방약, 백신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만성의 요로감염성 질환에 사용됩니다.
메네타민
상품명 : 유로렉스
살균작용을 나타내는 물질로, 사용 가능한 적절한 항생제가 없는 환자에게 사용됩니다.
펜토산
상품명 : 펜폴, 게그론, 젤미론
방광의 보호층을 회복하여 소변 속 자극 물질이 방광으로 노출되는 것을 방지합니다.(가격이 비쌉니다.)
자료참조
서울대병원
https://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0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