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 포피도 피부인 만큼, 피부가 까지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건조해서 갈라질 수도 있고요.
포피의 상처는 보통 먼저 깨끗이 씻고 건조하게 유지한 뒤, 필요하면 국소 항생제 연고를 짧게 쓰는 방식이 많이 권장됩니다.
자연치유
다음과 같은 경우는 비교적 단순한 피부 손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마찰에 의해 발생
- 얕은 찰과상 형태
- 심한 분비물이 없음
- 악취가 없음
이 경우에는 상처를 자극하지 않고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자연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고 선택
상처가 가볍게 긁히거나 살짝 찢어진 정도라면 감염을 방지하는 목적으로 후시딘산(후시딘)이나 무피로신(에스로반) 같은 항생제 연고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후시딘산이나 무피로신이나 포도상구균(포도알균), 연쇄상구균과 같은 대부분의 피부감염증의 원인균에 작용하는 항생제로, 농가진, 모낭염, 습진, 감염증 같은 다양한 피부 질환에 질환에 사용됩니다.
상처에는 항생제를 사용하고, 염증에는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스테로이드 연고의 경우 히드로코르티손 연고 1%연고를 사용해 주면 됩니다.
🔍약국 연고 종류
🔍약국 스테로이드 연고 종류
간단하게는
노출된 상처, 까짐 → 항생제
염증 → 스테로이드
로 이해하면 됩니다.
- 참고 : 무피로신 연고를 이용한 준 귀두포피염 치료에 대한 논문 :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5453920
관리
- 하루 2~3회 미지근한 물로 세척
- 세척 후 충분히 건조
- 통풍이 잘 되는 속옷 착용
- 과도한 자극 피하기
병원 가야 하는 경우
- 일주일 이상 낫지 않거나 점점 붓고 아프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 고름, 악취, 열감, 심한 붉어짐, 발열이 있으면 더 빨리 병원을 가 보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