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다크모드 눈건강에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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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눈건강을 위해서 ‘블루라이트 차단 모드’를 사용하고는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블루라이트 차단 모드를 넘어 아예 배경을 까맣게, 글씨를 하얗게 하는 ‘다크모드’를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과연 다크모드는 눈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을까요?

다크모드의 장점

화면에서 나오는 빛과 블루라이트(청색광)의 양이 줄어 눈의 자극을 감소시키고, 눈부심으로 인한 피로도가 감소합니다.


다크모드의 주의점 및 논란

밝기가 낮을 때 동공은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이기 위해 확장되는데, 이때 초점을 맞추기 위해 더 많은 조절력을 필요로 합니다. 이를 이유로 장시간 노출 시 근시나 난시 발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다만 이론적으로 근시·난시 유발 등 부정적 영향에 대한 명확한 과학적 근거는 아직 부족합니다.


다크모드 VS. 라이트모드, 눈건강에 무엇이 좋나?

휴대폰 다크모드는 어두운 환경에서 휴대폰을 사용할 때 밝은 빛에 의한 눈부심과 블루라이트 노출을 줄여 눈의 피로감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야간 모드’라고도 부릅니다.) 그러나 다크모드를 밝은 환경에서도 상시 사용할 시 어두운 화면에 집중하려다 보면 오히려 더 많은 조절력을 사용하여 피로와 긴장이 쌓이는 경우가 늘어날 수 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정론은 주위가 밝은 곳에서는 밝은 화면을, 어두운 곳에서는 다크모드를 사용하는 것, 즉 화면의 배경 밝기는 주변의 밝기와 유사한 것이 눈 건강에 바람직하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