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SM 증후군은 Psychosomatic Emotional Stress Manifestation의 약자로, 공식적인 질병명이 아니며, 과도한 생각으로 인한 정신적 과잉 상태를 설명하기 위한 대중적 개념에 가깝습니다. 프랑스 작가 크리스텔 프티콜랭의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에서 그 개념이 처음으로 등장했으며, 특히 국내에서는 방송 프로그램이나 온라인 콘텐츠에서 소개되면서 널리 알려졌고, 간단한 자가 체크 문항 형태의 테스트가 함께 공유되며 대중적으로 확산되었습니다.
PESM 증후군 테스트
1. 사소한 일에도 쉽게 예민해진다.
2.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3. 뭔가를 잘못 선택한 날에는 밤에 잠이 오지 않는다.
4. 타인의 감정에 쉽게 영향을 받는다.
5. 자신의 가치나 자격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한다.
6. 활동적이지 않으면 불안하다.
7. 작은 결정을 할 때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
PESM 테스트는 의학적 진단 도구가 아닙니다. 정신건강 평가 도구처럼 임상 연구나 표준화 과정을 거친 검사가 아니며, 학술적인 검증을 위하여 분석된 논문이 없습니다. 따라서 특정 질환을 진단하는 의학적인 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테스트 결과만으로 개인의 정신 건강 상태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개인의 성격, 환경, 생활 상황, 건강 상태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단순한 체크 문항만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내리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정신과 약 먹지마? 오해와 진실
갱년기 증상 자가진단 테스트
reference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70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