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에 안 좋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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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는 여러 원인이 있지만, 잘못된 생활습관이 있으면 탈모 진행 속도가 빨라집니다. 특히 두피에 자극·염증·혈류 저하를 만드는 습관들은 가능한 빨리 교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피·모발 관리 습관

  • 뜨거운 바람 드라이, 고데기 사용 → 고열은 두피를 건조하게 하고 모낭을 손상시켜 머리카락을 쉽게 끊어지게 합니다. 드라이기를 사용할 때 뜨거운 바람보다 미지근한 바람 위주로 사용하고, 두피에 직접 뜨거운 바람을 오래 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스프레이, 왁스, 무스 등을 자주 쓰고 깨끗이 안 씻어내면 모공이 막히고 두피 염증 위험이 높아집니다.
  • 손톱으로 긁듯이 감거나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세게 비비면 모발이 손상되고 두피에 상처가 생겨 탈모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머리를 감을 때는 손톱이 아닌 손가락 지문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감고, 타월로 머리를 비비지 말고 물기만 제거하는 정도가 안전합니다. 평소에도 두피를 손톱으로 긁는 것은 두피에 상처를 내므로 삼가야 합니다.
  • 세정 측면에서 아침보다는 저녁에 머리를 감는 것이 좋지만,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머리를 완전히 말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젖은 머리로 잠에 들게 되면 베개에 머리카락이 마찰되면서 탈모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헤어스타일

  • 한쪽 가르마만 같은 부위가 계속 자외선·물리적 힘을 받아 그 부위 모발이 점점 가늘어지고 숱이 줄어듭니다. 가르마 방향을 한쪽으로만 탄다면 한번씩 바꾸어 주고, 해가 강한 날 야외 활동 시 모자·양산으로 두피를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 꽉 묶는 머리(포니테일, 올백 등): 모발을 지속적으로 당기는 스타일은 견인성 탈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느슨하게 묶거나 풀어서 두피 긴장을 줄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 & 흡연 주의!

  • 극단적인 다이어트가 탈모를 유발한다는 말, 들어보셨죠? 불균형한 식사와 단백질 및 각종 비타민이 부족하면 모근에 영양 공급이 떨어져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게 합니다. 단기간 극단적 칼로리 & 단백질 제한, 특히 단일 식품 다이어트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흡연: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두피로 가는 혈류를 감소시키며, 염증·산화 스트레스를 높여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실제로 모발이식을 하는 많은 병원에서는 심은 머리카락의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서 환자에게 금연을 필수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미 탈모가 있다면 흡연 빈도·양을 줄이고 금연을 강하게 권장합니다.

그 외에도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의 기본적인 건강상태가 탈모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수면(7시간 전후)과 유산소 운동, 스트레스 관리(명상·호흡·취미 활동 등)가 탈모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참고자료

https://www.nhis.or.kr/magazin/151/html/sub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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