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 잘라서 사용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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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나 어깨에 붙이는 파스,

“너무 큰데 잘라서 써도 되지 않을까?”

한 번쯤 고민해보셨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품에 따라 다릅니다.

❌ 어떤 파스는 자르면 안 됩니다.

어떤 제품은 되고 어떤 제품은 안 되는지 정확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잘라써도 되는 경우(일반 파스)

허리통증 요통
  • 흔히 쓰는 국소부위 통증 완화 목적의 냉·온 파스, 멘톨·살리실산 성분 파스 등은 잘라서 써도 괜찮습니다.(ex. 신신파스아렉스)
  • 통증 부위가 작다면 필요한 크기만큼 잘라서 붙여도 약효 자체에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라 쓰면 안 되는 파스(약물 방출 패치형)

경피흡수형 “패취제(전신 작용 목적)”는 자르면 의도한 효과가 적절히 나오지 않거나 약물이 한 번에 많이 나와 부작용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절대 자르면 안 됩니다.

이런 전신 작용 패치의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 니코틴 패치
  • 펜타닐 패치
  • 스코폴라민 패치(키미테)
  • 도네페질 패치
  • 툴로부테롤 패치(기침 패치)

또 통증 부위에 쓰는 목적이더라도 “트라스트패취”처럼 이름이 “패치”로 끝나는 의약품은 잘라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바르는 파스(소염진통제) 종류
➡️패치제, 카타플라스마, 플라스타 차이 / 구분법

총정리

✔ 일반 습포제 → 대부분 잘라서 사용 가능

❌ 경피흡수 패치형 (이름이 ‘패치’인 것, 전신 작용 목적인 것) → 자르면 안 됨

모든 파스가 같은 원리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품 종류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