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딱이 액체형 손난로 원리와 특징, 재사용 시 주의사항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카카오톡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똑딱이 손난로는 내부에 액체가 들어있고, 안에 든 금속 ‘똑딱이’를 꺾으면 액체가 고체로 하얗게 굳으면서 열을 내는 손난로입니다.


원리와 특징

  • 과포화 아세트산나트륨 용액이 들어 있고 이 성분은 자극을 가하면 고체로 변하면서 발열하는데, 작은 금속판을 딱 소리 나게 꺾으면 자극으로 과냉각 상태가 깨지면서 결정이 한꺼번에 생기며 발열합니다.
  • 표면에서 금속과 식초 사이의 냄새가 납니다. 좋은 냄새는 아니에요.
  • 발열 시간은 대체로 30분 이내로 짧고 금방 식습니다.(장거리 등산 같은 목적으로는 부적합)

재사용 방법

  • 다시 끓는 물에 2-3분 정도 넣어서 끓이면 다시 액체 상태로 만들어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 번 쓸수록 발열 시간이 점점 줄어듭니다.
  • 물을 끓이는 것이 귀찮아 물과 함께 담아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반드시 ‘물에 완전히 담근 상태로’ 전자레인지에 돌려야 표면이 녹거나 내부가 팽창하면서 터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물에 제대로 담그지 않고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가 넘게 돌리면 손난로가 부풀어 오르다가 터집니다.ㅎㅎ 저도 알고 싶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