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발효 정도에 따라 녹차, 우롱차, 홍차, 보이차의 세 가지 주요 형태로 나뉩니다. 차에 함유된 폴리페놀의 종류는 발효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녹차→우롱차→홍차→보이차로 갈수록 발효 정도가 높아지며, 차의 색깔이 진해집니다. 발효도가 없는 녹차의 폴리페놀은 주로 카테킨으로 구성되어 있는 반면, 발효가 된 형태의 홍차, 보이차는 주로 탄닌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작성된 효능효과는 식약처 적응증이 아닌 원료의 특성과 관련된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심혈관질환 예방
항산화제는 라디칼과 같은 반응성 산소종의 손상 효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화합물입니다. 항산화제와 반응성 산소종 사이에 균형이 깨지면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하여 세포 손상으로 이어집니다. 녹차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는 항산화제로 작용하여 저밀도 지질단백질(LDL)의 산화 수준을 감소시켜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광노화 예방
또한 항산화 활성을 지닌 천연물은 피부에서도 활성산소종(ROS)을 중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녹차에 함유된 폴리페놀은 우수한 ROS 소거 활성을 가지고 있어 광노화 방지 요법의 잠재적 후보 물질입니다. 녹차 씨 추출물을 쥐에게 투여한 결과, 주름 형성 등 자외선 유발 광노화 징후가 감소하고 콜라겐 합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대사 질환(당뇨, 고지혈증)
카테킨은 정상 쥐의 경구 포도당 내성 검사에서 혈장 트리글리세리드 수치를 감소시켰습니다. EGCG는 나트륨 의존성 포도당 수송체 SGLT1에 의한 장내 포도당 흡수를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는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이어트 효과
쥐 실험에서 녹차에서 정제한 EGCG는 에너지 흡수를 감소시키고 지방 산화를 증가시켜 식이 유도 비만을 감소시키시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인체 연구 데이터에 따르면 녹차와 녹차 추출물 섭취는 식후의 열 생성과 지방 분해를 증가시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결과가 도출되었습니다. 녹차 추출물은 식약처가 ‘체지방 감소’에 대한 기능성을 인증한 건강기능식품 고시형 원료 중 하나입니다.
reference
A Review of the Role of Green Tea (Camellia sinensis) in Antiphotoaging, Stress Resistance, Neuroprotection, and Autophagy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6412948
Beneficial effects of green tea: A literature review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285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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