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유튜브를 보는데, 티-프랩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티 프랩은 ‘밥을 대용량으로 미리 만들어 두는’ 밀프랩처럼 ‘티를 대용량으로 일주일치씩 미리 만들어 두는 것’을 말하는데요.
거기에 유튜버가 스윗앤로우 라는 가루로 된 작은 감미료를 1L짜리 밀크티에 하나씩 넣더라고요. 그때 사용하는 스위트앤로우가 어떤 제품인지 궁금해졌어요.
스위트앤로우 영양성분
1회 제공량: 1포(1g)
총 제공 횟수: 50회분
1회 제공량당
열량: 0 kcal
| 영양성분 | 함량 | 1일 기준치 대비 |
|---|---|---|
| 지방 | 0g | 0% |
| 포화지방 | 0g | 0% |
| 트랜스지방 | 0g | – |
| 나트륨 | 0mg | 0% |
| 탄수화물 | 1g 미만 | 0% |
| 당류 | 1g 미만 | – |
| 단백질 | 0g | – |
뭐길래 0칼로리고, 당류 함량도 없이 단맛을 낸다는거지?
그런 기적의 감미료가 알룰로스 말고 또 있었나?
스위트앤로우 성분
스위트앤로우는 식품류임에도 해외 직구 상품이라서인지 그 성분을 명확하게 기재해 놓은 업체를 찾기 어려웠는데요. 열심히 찾아본 결과 상세 성분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INGREDIENTS:
NUTRITIVE DEXTROSE, SACCHARIN, CREAM OF TARTAR, CALCIUM SILICATE (AN ANTI-CAKING AGENT)
→ 포도당(Nutritive Dextrose), 사카린(Saccharin), 주석산크림(Cream of Tartar), 규산칼슘(Calcium Silicate, 고결방지제)
네, 포도당과 사카린, 그리고 일부 첨가물로 구성이 되어있네요. 각 함량이 정확하게 표기되어 있지는 않지만, 단맛을 내는 주체는 사카린인 것으로 보여요.
사카린은 설탕보다 300배 넘는 강한 단맛을 내는 감미료이지만, 발암성 및 신장질환에 대한 ‘사카린 유해론’이 불거지면서 1990년 4월 보건사회부는 사카린의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위해평가 없이 사카린의 사용을 허용된 특정식품에만 사용하도록 정책변화를 고시함으로써 마무리한 일이 있었던, 비운의 스위트너죠.
🔍제로 감미료는 당뇨에 안전할까?
reference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https://www.archives.go.kr/next/newsearch/listSubjectDescription.do?id=001622&pageFlag=&sitePage=




